현대건설, 아파트 브랜드파워 1위…전남 광양 진출 예고

현대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힐스테이트'가 2019년 아파트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했다.

부동산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지난 13일 실시한 '2019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가 197.18%의 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다.

설문조사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만 20세 이상 회원 총 2,9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내 도급순위 상위 5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인지도(무제한 응답) ▲선호도(3곳 복수응답) ▲브랜드 가치(1곳 단수응답) ▲구매희망 브랜드(1곳 단수응답) 등 4개 부문 응답률을 합산했다.
 

힐스테이트는 인지도, 선호도, 가치도, 구매희망 브랜드를 묻는 질문에서 각 부문별 상위권을 차지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리미엄 브랜드인 디에이치(THE H)의 고급 이미지도 한몫 했다는 평가다.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지난 7월 인천 화수화평구역 재개발을 시작으로 경기 평택 합정주공 재건축, 서울 등촌동 등촌1구역 재건축 등 상반기에만 약 1조4,000억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수도권 이외의 지방 분양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키우려는 모양새다. 최근 몇년간 신규 공급이 주춤했던 전남 광양시 광양읍에서 (가칭)용강현대지역주택조합이 추진중인 사업에 시공참여의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아파트의 주택홍보관은 광양시 광양읍 덕례리 소재, LF스퀘어 맞은편(전남 광양시 광양읍 덕례리)에 마련돼 개관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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