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텍·펄, ‘두리안-마이캐쉬맵’ 제휴

핀테크멘토링 협업 출발▲ (주)기브텍(대표이사 김승기, 오른쪽)과 (주)펄(대표이사 구자상, 왼쪽)은 8월 31일 서대문구 NH농협중앙회 본점 NH핀테크혁신센터에서 ‘두리안-마이캐쉬맵 서비스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 사진 = NH농협은행 제공NH농협은행은 NH농협은행이 운영하는 NH핀테크혁신센터의 멘토링기업 (주)기브텍(대표이사 김승기)과 (주)펄(대표이사 구자상)이 공동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8월 31일 서대문구 NH농협중앙회 본점 NH핀테크혁신센터에서 ‘두리안-마이캐쉬맵 서비스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NH핀테크혁신센터 멘토링기업 1호인 기브텍은 지난 5월 농협 입/출금API를 활용한 전자문서송금플랫폼 ‘두리안’을 출시했다. 지난 8월 멘토링기업으로 선정된 펄은 통장·카드 실거래내역 자동처리기술을 활용한 모바일가계부 ‘마이캐시맵’을 준비 중이다. 펄이 NH핀테크혁신센터 입주기업이 된 후 두 핀테크기업 간 협력이 시작됐다. 같은 공간에서 일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사업기술에 대한 교류가 이뤄졌고 결국 ‘두리안-마이캐쉬맵 서비스 제휴’가 성사됐다. 펄의 ‘마이캐시맵’은 통장실거래내역을 통한 가계부관리서비스로서 송금과 연계할 시 기브텍의 ‘두리안’을 통해 기술 및 사용자편의를 도모한다. NH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NH핀테크혁신센터 내 멘토링기업 간 최초의 콜라보레이션”이라며 “NH농협은행은 우수기술력의 핀테크기업들과 연대해 NH농협은행의 금융API를 활성화하고 NH핀테크혁신센터가 핀테크서비스에 견인차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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