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통, 가상화폐 주문 서비스 론칭…“실시간으로 가상화폐 조회·거래”

한국 최대의 제휴 금융사를 보유한 모바일 증권 플랫폼 ‘증권통’이 지난 22일 가상화폐의 실시간 시세 조회 및 거래가 가능한 가상화폐 주문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증권통’에서 선보이는 가상화폐 거래 서비스는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담당하고 있으며, 기존 ‘코인원’ 거래자도 ‘증권통’ 앱을 통해 동일한 수수료로 매매가 가능하여 많은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비스가 제공되는 가상화폐로는 비트코인, 리플, 이더리움, 이더리움클래식, 퀀텀, 라이트코인, 비트코인캐시, 비트코인골드, 아이오타의 9개 가상화폐가 있으며, 추후 다른 가상화폐들을 도입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증권통’ 앱을 통해 관심 있는 가상화폐를 관심목록에 등록할 수 있으며, 목록에 등록된 가상화폐는 실시간으로 시세 조회 및 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가상화폐 별로 차트, 호가, 정보 등 다양하고 상세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증권통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가상화폐의 시세 확인과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론칭하게 됐다”며, “두터운 고객층을 바탕으로 가상화폐의 활발한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오랫동안 주식 매매 서비스를 제공하며 쌓아왔던 노하우를 통해 더욱 다양한 시스템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증권통’은 지난해 12월 앱을 통해 가상화폐 시세 서비스를 첫 출시한 바 있다. 다년간 시세, 주문 등 증권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현재 누적 회원수 390만 명, 누적 거래액 48조 원을 돌파하여, 최다 고객을 보유한 업계 1위 증권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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