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추석 맞아 쪽방촌 나눔행사

인천 쪽방상담소에 생필품·먹거리 전달▲ 신한은행은 조용병 은행장(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과 임직원들이 6일 인천 동구 만석동 ‘인천 쪽방상담소(소장 박종숙, 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를 방문해 쪽방촌 어르신들을 위한 명절지원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사진 =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조용병 은행장과 임직원들이 6일 인천 동구 만석동 ‘인천 쪽방상담소’를 방문해 쪽방촌 어르신들을 위한 명절지원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인천 쪽방상담소에 50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하고 쪽방촌 어르신들을 위한 ‘추석맞이 먹거리 큰잔치’를 열었다. 이날 전달된 전통시장 상품권은 인근 전통시장에서 식료품과 생필품, 월동용품 등을 구입하는데 사용된다.

신한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쪽방촌 어르신들이 추석 명절을 따뜻하고 풍성하게 보내도록 하고 또한 최근 폭염으로 매출이 급감한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는데 보탬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날 열린 ‘추석맞이 먹거리 큰잔치’에는 200여명의 쪽방촌 어르신들이 참석해 인천 소재 신한은행 지점장 자원봉사자 10여명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눴다.

신한은행은 2015년 7월 인천 쪽방상담소와 자매결연을 맺어 여름철 보양식 제공, 난방용품 지원, 쪽방촌 작은 음악회 개최 등 다양한 지원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용병 은행장은 “신한은행의 나눔활동으로 인해 쪽방촌 이웃들이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행사를 많이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쪽방상담소 박종숙 소장은 “신한은행이 준비한 추석선물을 받고 어르신들이 기뻐할 것을 생각하니 너무 흐뭇하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3일 추석을 맞아 서울 강남구 일원동 대청종합사회복지관에서 ‘행복한 밥상’ 행사를 열어 어르신 250명에게 식사와 송편을 대접하고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도시락을 전달했다.

또한 신한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9일까지 전국 27개 지역본부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소외계층 위문품 전달 등 서민지원 행사를 진행하고 중소 협력사들에게 지급할 납품대금 100억원을 조기 집행해 명절 내수경기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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